보라카이_화이트 비치(white beach)_스테이션 1,2 바다
보라카이 여행(2022.07.27-30) 서울이 폭염으로 더 더웠던 날 오히려 보라카이가 더 시원했던 날의 여행 보라카이 도착은 힘들었지만 그만큼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하얀 백사장은 그 고생을 잠시 잊게 만들어줬다. 스테이션 1. 개인적으로 스테이션 1쪽이 사람이 적어서 더 자주 방문했다. 가게들도 모여있지 않고 띄엄띄엄 있어서 조용한 편 야자수와 하얀 모래는 화이트비치 전역에 있는 풍경 스테이션 2 아무래도 디몰(D'mall)을 중심으로 식당가나 펍이 많이 있어 가장 사람들이 많은 해변 디몰 근처 구경 중 선셋이 너무 이뻐서 바로 달려나와촬영하였다 서서히 보라빛으로 넘어가는 선셋은 그림같았다 화이트비치의 밤 수많은 별과 별무리를 볼 수 있을 기대감에 나갔지만 흐린 날씨 탓인가 아니면 예전만큼 별이 잘 ..
2022.08.04